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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용양회 축구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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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용양회 축구단은 1966년과 1967년 두 시즌 동안 실업축구에서 활동했던 축구단입니다. 쌍용양회에서 운영했으며, 1969년 초에 해체되었습니다. 해체 후 일부 선수들은 새로 창단하는 한국외환은행 축구단의 선수가 되었습니다.

쌍용양회 축구단에 대한 추가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.


  • 설립: 1966년 (금성방직 축구단으로 창단)
  • 해체: 1969년
  • 운영: 쌍용양회
  • 모기업: 쌍용그룹 (1997년 외환 위기 이후 쌍용그룹은 쌍용양회와 관계가 없어짐)


쌍용양회는 1962년 설립된 시멘트 회사로 대한민국 최대의 시멘트 제조회사였습니다. 쌍용그룹의 모기업이었으며, 1967년부터 1968년까지 축구단을 운영했습니다.

쌍용양회 축구단 - [스포츠팀]에 관한 문서
기본 정보
클럽 이름쌍용양회 / 쌍용
풀 네임쌍용양회 축구단
설립 연도1967년
해산 연도1969년
경기장
운영진
리그 정보
유니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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